[기초회계] 대손의 회계(예상, 발생, 회수, 대손상각비, 대손충당금)

 

 

 

* 대손의 회계(추정에 의한 회계)

: 貸損회수불능상태, 파산

채권	회수불능시 계정과목
매출 채권 - 외상매출금, 받을어음 (상품, 제품 팔아 매출이 발생했을 때)	대손상각비 (판관비)
그 외 기타 채권 - 미수금, 대여금, 선급금, 미수수익 등	기타의 대손상각비 (영업외비용)

 

 

 

1. 대손의 예상

Why? 발생주의에 의거하여 받을때까지 기다리는거 X 못 받을거 예상해서 비용처리 (장점 : 세금↓)

(대충 대손상각비를 대손충당금이라는걸로 충전해놓는다고 생각하면 편한듯)

 

● 차액보충법

기말 매출채권 X 정율 1% = 예상액(설정액) -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

- 정율 1% 혹여 못받을수 있을거 같다는 예상 퍼센테이지(보통 시험에 1%로 출제된다고 함ㅋㅅㅋ)

↓

12/31 결산일, 차액보충법에 따라

기말 대손충당금 잔액이	차변	대변
+일때	대손상각비xx	대손충당금(자산의 차감적 평가계정, 바로 뒤에 붙어 따라다님)
-일때	대손충당금xx	대손충당금 환입(영업외수익)

ex. 10,000,000x1% = 100,000(설정액)

기말 대손충당금이 30,000원 일때 설정액이 100,000원이므로 70,000원이 더 필요함 /  대손상각비 70,000  │  대손충당금 70,000

기말 대손충당금이 120,000원 일때 설정액이 100,000원이므로 20,000원 많음 / 대손충당금 20,000  │  대손충당금 환입 20,000

 

문제) 재무상태표보고 대손 예상 및 차액 보충하기

4/1부터 영업 신규사업개시~ 12/31 기말 외상매출금 10,000,000x1%-0 = 100,000(설정액)

<재무상태표>	회계처리
12/31 결산일 대손충당금 100,000 그대로	12/31 대손상각비 100,000  │  대손충당금 100,000
1/1 대손충당금 100,000 2/4 대손충당금 70,000 10/1 대손충당금 20,000	2/4 파산 대손충담금 30,000  │  외상매출금 30,000
	10/1 파산 대손충담금 50,000  │  외상매출금 50,000
A : 1/1 대손충당금 70,000	12/31 A 외상매출금 7,000,000x1%=70,000원이라면 대손상각비 50,000  │  대손충당금 50,000 -> 10/1 쓰고 남은 대손충당금에 대손상각비+50,000원 처리해서 70,000원 맞춰줘야함
B : 1/1 대손충당금 15,000	12/31 B 외상매출금 1,500,000x1%=15,000원이라면 대손충당금 5,000  │  대손충당금 환입 5,000 -> 10/1 쓰고 남은 대손충당금20,000원 예상액이 15,000원이므로 5,000원 많으므로 환입

 

 

 

2. 대손의 발생(실제)

: 회계기간 중 거래처의 파산으로 외상매출금 회수 불능시 대손처리

대손충당금 잔액이 있으면 사용(충당)을 하고, 대손충당금 잔액이 없으면 대손상각비로 비용처리

(+매출채권 이외는 기타의 대손상각비 처리)

ex.

1/1 대손충당금 잔액 100,000, 날짜순으로 A,B,C 파산
충당금이 많을때	2/4 대손충당금 70,000	외상매출금(A) 70,000
충당금이 부족할때	6/7 대손충당금 30,000 대손상각비 20,000	외상매출금(B) 50,000
충당금이 없을때	12/28 대손상각비 30,000	외상매출금(C) 30,000

 

 

 

3. 대손의 회수

: 파산되서 대손처리했는데, 갑자기 파산처리된 회사가 돈 준다고 하는 경우 등

 

1) 당기분 당기에 회수 : 당기 대손, 당기 회수 -> 과거 조회(차변을 그대로 대변으로)

현금 70,000	대손충당금 70,000
현금 50,000	대손충당금 30,000 대손상각비 20,000
현금 30,000	대손상각비 30,000

- 대손의 발생 표 참조

 

2) 전기분 당기에 회수 : 전기 대손(이미 마감됨), 당기 회수 -> 비용은 이월X 무조건 대손충당금

현금 xx

대손충당금 xx